
재즈 뮤지션 박재홍·성기문 ‘소곡집’으로 익숙한 동요 재해석
[스포츠경향]
재즈 뮤지션 박재홍과 성기문이 동요 프로젝트 앨범을 낸다.
재즈 보컬리스트 박재홍과 재즈 피아니스트 성기문은 오는 8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요 프로젝트 앨범 ‘소곡집’을 낸다. 두 사람은 공연을 통해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왔지만, 앨범을 함께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앨범은 ‘반달’ ‘오빠생각’ ‘과수원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요 10곡을 엮어 원테이크 라이브 방식으로 연주한 앨범이다. 재즈가 담고 있는 가스펠, 블루스, 소울 느낌의 표현으로 익숙한 동요를 재해석한다.
박재홍과 성기문은 “이 앨범이 부모님 세대에 가슴 깊은 울림으로 다가가고, 더 나아가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폭넓은 대중음악 장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부이앤엠 소속으로, 다부이앤엠에는 배우 강다경, 박소연과 가수 이사벨라, 도해 등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