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출신 이사벨라, 다부이앤엠 전속 계약

[JTBC] 래퍼 이사벨라(이지은)가 다부이앤엠(주)에 새 둥지를 틀었다.


다부이앤엠(주)은 16일 '앞으로 이사벨라의 음악·방송·공연 활동과 더불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활동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사벨라는 Mnet '고등래퍼' 시즌1과 2,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싱글 '뾰루퉁' 2022년 싱글 'Remedy' 지난해 '작별인사'를 발표했다.

다부이앤엠(주)과 계약 후 올 봄 컴백을 목표로 새 싱글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